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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동부, 최대 60cm '눈폭풍' 강타…교통 대란

정준형

입력 : 2010.12.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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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눈폭풍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미국 북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해 항공편과 철도 운행이 마비되는 등 교통대란을 빚었습니다.

미국 기상당국은 미국 남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해안을 타고 북상한 눈폭풍이 일부 지역에서 최대 60cm 적설량을 보였으며, 28일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미 기상당국은 또 메인주에서 뉴저지주에 이르는 동부 해안 전 지역에 눈폭풍 경보를 내렸으며, 메인주와 매사추세츠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