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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우리땅에서 자란 과일이 최고예요

입력 : 2010.12.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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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놀이동산, 이곳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함께하는 사랑나눔대축제에…]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우리 과실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대축제.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공동과실브랜드와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는데요.

[김세미/서울 잠실동 : 달콤하고요, 너무 맛있어요, 다른 사과와는 달라요.]

[김민석/서울 당산동 : 새콤하고 달콤하고 외국산 귤보다 훨씬 맛있는 거 같아요, 아주 좋습니다.]

우리나라 과일을 대표하는 사과, 배, 감귤 총출동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박철선/한국과수농협연합회 회장 : 소외계층과 사랑 희망을 나누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행사장 한쪽에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졌습니다.

특별 초청된 소년소녀가장과 결손가정 아이들의 소망이 담긴 카드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인데요. 

아이들의 소망이 담긴 크리스마스트리가 환한 빛으로 반짝입니다.

[이태양/경기도 의정부시 : 내년에는 여기 적혀있는 소년소녀가장들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소란스러워진 행사장.

[피부미용에 좋은 으뜸 과실은 무엇일까요?]

우리 과일에 대한 퀴즈 한판 대결, 부상으로 걸려 있는 과일을 얻기 위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목청껏 답을 외쳐보는데요.

[애플!]

[정답입니다.]

우리 과일에 대한 정보도 얻고 상품도 받고 일석이조의 기쁨이 함께 하는데요.

한편에서는 대형 과일 모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최지연/서울 천호동 : 우리나라 과일도 세계 유명 브랜드처럼 널리 알려져서 좋은 과일로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과일 시장 개방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다양한 활로 개척과 홍보를 통해 국내 과일이 초대형 다국적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서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