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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최고 45cm 폭설주의보…항공대란 예상

손석민

입력 : 2010.12.26 07:28|수정 : 2010.1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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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이 한파와 폭설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도 다음주 초까지 동부 지역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미 기상청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산악지역을 비롯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 북부 산악지역 등에 최대 12cm의 눈이 내릴 것이라며 폭설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뉴욕과 뉴저지, 보스턴 등 북동부 주요 도시 지역에도 최대 45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델타항공은 25일 본사 소재지인 애틀랜타로 들고 나는 항공편 등 500여 편의 운항을 미리 취소했습니다.

또 뉴욕과 보스턴 등 동부 주요 도시 공항에서도 대규모로 여객기 운항이 취소되거나 지연운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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