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8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복역하던 서청원 미래희망연대 전 대표가 구속 수감된 지 586일 만에 성탄절을 맞아 가석방됐습니다.
서 전 대표는 마중 나온 2천여 명의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이렇게 많이 오신 이유는 어떤 희생이 뒤따라도 힘을 모아달라는 무언의 함성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근혜 전 대표가 한국형 복지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든든했다며, 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박 전 대표의 대권행보를 돕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