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그리고 임진강 독수리의 떼죽음 원인이 밝혀 졌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카보퓨란이라고 하는 농약성분이 죽은 독수리의 위장에서 검출됐습니다.
임진강변에서 떼죽음한 독수리를 부검한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은 위장에 남아 있던 동물의 뼈와 털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수리가 발견된 곳이 버려진 개 사육장 근처였는데요.
벼농사용 살충제를 먹고 폐사한 개를 독수리가 또다시 먹고 2차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검역원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