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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예방성분 함유"…당뇨환자, 우유 마셔라

입력 : 2010.12.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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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치즈 같은 유제품은 칼슘이 풍부해 성장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유제품 속에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 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브리검대학 여성병원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박사가 65세 이상된 성인 3,73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우유나 치즈, 버터 같은 유제품에 들어있는 트랜스-팔미톨레인산의 혈중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60%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트랜스-팔미톨레인산의 수치가 높을수록 체지방이나 중성 지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도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모자파리안 박사는 우유와 치즈같은 유제품을 많이 먹을 경우에는 체중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먹지 말아야하고 가능한한 저지방 유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