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진석) 에서는 12월 22일(수) 오전 11시 인천 송도 본토에서 2010년 하반기 이동목욕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더위와 싸우고 추위에 견디면서도 이동목욕 봉사활동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연수구의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동목욕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청결한 생활을 위해 이동목욕 버스가 대상자의 거주지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봉사이다. 간단한 건강검진과 함께 간호봉사자와 자원봉사자가 버스에서 목욕을 실시하는 원 스톱 지원 서비스이다. 현재 2007년 인천시 연수구에서 이동목욕 버스를 지원받아 4년째 운영 중에 있다.
간담회 자리에서 강진석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는 연수구의 상징적인 봉사활동이 되고 있다. 특히 이동목욕이 사회복지 우수 사업으로 각종 사업에 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연수구 건설에 이동목욕 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활동의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경숙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unicorn4020(※ 이 기사는 '인천시 인터넷 신문'에도 송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