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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2일)도 낮기온은 영상 1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낮동안은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절기 '동지'입니다.
1년중에서 밤이 가장 긴 시기를 의미하는데요.
오늘 밤의 길이는 낮에 비한다면 5시간 정도나 길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매서운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베리아 상층에 있는 영하 50도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해 내려오겠는데요.
내일은 오늘에 비한다면 10도 정도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부터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하루종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겠고요.
이후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24일부터 일요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동안 상당히 춥겠습니다.
눈소식도 있습니다.
24일과 25일 사이에는 서해안 쪽에 눈이 오겠고요.
서울·경기를 포함한 중부지방의 경우는 일요일부터 월요일사이에 눈이 오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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