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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을 비롯한 제당업체들이 설탕 출고가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 1위 기업인 CJ제일제당은 설탕 제품 가격을 평균 9.8% 인상하는 안을 두고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설탕값 인상을 추진하면서 삼양사, 대한제당 등 다른 제당업체들도 인상을 검토 중입니다.
제당업계는 국제 원당 시세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수익성 악화가 계속돼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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