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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인디애나 주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승객들이 침착하게 탈출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현지시간으로 그제(20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를 출발해 인디애나폴리스로 향하던 버스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치솟는 화염에 놀란 승객들은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창문을 통해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버스 안에는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군인이 타고 있어 승객들의 탈출을 도왔습니다.
모두 발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짐들도 전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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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켓 배달트럭이 영국 데번주의 주택을 완전히 들이받았습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 얼어붙은 도로에서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겁니다.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갑작스런 굉음과 진동에 놀라 뛰어나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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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공군기지에 루돌프 사슴 대신 전투기가 끄는 썰매가 등장했습니다.
헬맷까지 쓰고 중무장한 조종사들이 전투기가 끄는 썰매를 타고 눈밭 위를 질주합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은 성탄절을 기념해 만든 이 동영상에서 고도로 훈련받은 이들의 묘기인 만큼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당부까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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