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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들던 군 복무기간, '21개월' 동결 확정

정영태

입력 : 2010.12.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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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병사 복무기간을 육군기준으로 21개월에서 동결하는 방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안보상황과 병역자원 부족현상 등을 고려해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18개월까지 줄어들 예정이던 단축계획에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육군과 해병대는 내년 2월 27일 이후 입대자부터 복무기간 21개월이 적용되고 해군은 1월 3일 이후 입대자부터 23개월, 공군은 1월 1일 이후 입대자부터 24개월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