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엄마의 얼굴을 보여주었을 때는 대뇌피질의 양쪽 옆에 위치한 오른쪽과 왼쪽 측두엽 모두에서 혈류역학 반응이 크게 증가했으나 낮선 사람의 얼굴을 보여주었을 때는 오른쪽 측두엽에서만 혈류역학 반응이 활성화되었다.
오른쪽 측두엽은 아기가 얼굴을 인식하는 데 관여하는 부위인 것으로 앞서의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아기가 엄마 얼굴을 보았을 때만 오른쪽과 왼쪽 측두엽이 모두 활성화된다는 것은 신생아의 뇌에 엄마의 얼굴을 인식하는 특별한 메커니즘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가키기 박사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또 신생아가 생후 7-8개월이 되면 엄마의 얼굴이 확실히 뇌에 자리잡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초기 인간발달(Early Human Development)' 최신호에 실렸다.
아기에게 엄마의 얼굴을 보여주었을 때는 대뇌피질의 양쪽 옆에 위치한 오른쪽과 왼쪽 측두엽 모두에서 혈류역학 반응이 크게 증가했으나 낮선 사람의 얼굴을 보여주었을 때는 오른쪽 측두엽에서만 혈류역학 반응이 활성화되었다.
오른쪽 측두엽은 아기가 얼굴을 인식하는 데 관여하는 부위인 것으로 앞서의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아기가 엄마 얼굴을 보았을 때만 오른쪽과 왼쪽 측두엽이 모두 활성화된다는 것은 신생아의 뇌에 엄마의 얼굴을 인식하는 특별한 메커니즘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가키기 박사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또 신생아가 생후 7-8개월이 되면 엄마의 얼굴이 확실히 뇌에 자리잡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초기 인간발달(Early Human Development)'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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