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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21일)은 대중음악 공연과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유재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드라마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신양이 건축가 양진석과 콘서트를 갖습니다.
건축가로 방송 활동을 통해 유명해진 양진석은 대학 때 가수 한동준 등과 같이 음악 활동을 하면서 직접 곡을 쓰기도 했던 싱어송 라이터로 음반도 4장이나 냈습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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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재즈의 1세대 뮤지션들이 공연을 갖습니다.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의 실제 주인공들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미 8군 쇼무대를 통해 재즈를 배우기 시작했던 류복성과 김수열, 박성연 등의 뮤지션들이 정통 재즈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색소폰의 이정식과 보컬리스트 웅산 등 후배 연주자들도 게스트로 출연하고 모든 출연진이 함께 즉흥연주를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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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의 캐럴 음반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지난해 발매됐던 음반에 데이빗 포스터와 함께 했던 공연 실황을 담은 DVD를 담았습니다.
보첼리의 섬세한 미성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캐럴들을 들을 수 있고,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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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과 피아노가 중심이 된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이 나왔습니다.
이번 앨범에선 보컬리스트 허소영이 참여해 대중들이 보다 듣기 편안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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