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유엔미래보고서 3' 제롬 글렌 등,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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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 현장입니다. 오늘(20일)은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거나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찾으려는 책들을 골라 봤습니다.
최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장기적인 미래를 전망하는 '유엔미래보고서' 2011년판이 나왔습니다.
국가가 사라지고 8개 공동체가 뜬다, 2030년에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같은 혁명적인 변화를 예상하는 미래학자들은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내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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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경영 시대가 온다'는 디지털 혁명이 기업경영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합니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혁신 방향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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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트위터의 성공 전략을 통해 앞으로 10년 뒤 IT 비즈니스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도 나왔습니다.
일본의 IT 저널리스트인 하야시 노부유키는 콘텐츠의 마이크로화, '원형'을 디자인하라 등 5개의 키워드를 디지털 시대 성공 요건으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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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산책'은 사마 광의 자치통감에서 80편의 유익한 에피스드를 선정해 풀어 썼습니다.
일반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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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병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도 출간됐습니다.
임채영 씨의 신작은 손자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삶의 나침반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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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달란트 컨설팅'의 저자 강용현 씨는 기업체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사람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깊은 좌절의 늪에서 스스로 발견한 해답은 타인에 대한 사랑의 부족이었고 그런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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