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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서 영향을 주겠는데요.
특히 안개 속에 오염물질이 갇히면서 공기질도 매우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의 공기질은 대부분 나쁨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3배 수준 가까이 증가해 있습니다.
계속해서 옅은 안개가 남아 영향을 주겠고요.
밤이 되면서 안개는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동해안을 따라서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낮기온은 서울 8도인 것을 비롯해서 어제처럼 포근하겠고요.
내일도 아침시간에는 짙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모레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부터는 추워질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특히 성탄절을 전후해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또 성탄절에는 서해안쪽으로, 일요일인 26일은 중부지방에 눈소식도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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