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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민영아파트 18만8천채 공급…4년 만에 최저

최대식

입력 : 2010.12.19 10:23|수정 : 2010.12.19 13:05

100위권 건설사의 내년 분양 계획 추정 결과…상한제 등 여파, 민간 건설시장 위축 여전할 듯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이내 민간 건설사들의 내년도 아파트 분양계획 물량이 20만 가구에도 미치지 않을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가 상위 100위권 민간 건설사의 내년도 아파트 분양 물량을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 230개 단지, 총 18만 8천 4백가구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에 조사한 25만 8천 4백가구에 비해 27% 감소한 수치이자 2007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