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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입력 : 2010.12.17 21:30|수정 : 2010.12.17 21:30
<8뉴스>
한국 업체가 대량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된 카메룬 지역의 다이아몬드 광구 개발권을 최종 획득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한국과 카메룬 합작업체인 C&K 마이닝이 최소 매장량이 4억 2천만 캐럿에 달하는 카메룬 요카도마 지역의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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