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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회가 '폭력 국회'로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의회에서도 야당과 여당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이 전 수상 율리아 티모센코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중단하라며 의회 회기를 중지 시키려 했고
이에 맞서 빅터 야누코비치 대통령 지지하는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며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의자로 내려치고, 발길질에 주먹질까지.
결국 몇몇 의원들은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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