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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군이 연평도 일원에서 실시할 해상사격훈련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해 "한국은 자위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자격이 있다"면서 "북한이 이에 대응하는 것은 매우 현명하지 못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카트라이트 미 합참부의장은 이번 훈련에 대해 북한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포격과 대응포격이 이어지는 '연쇄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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