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화쟁위원회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의 일방적 예산 처리의 부당함을 줄기차게 알리는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쟁위는 정부·여당이 일방적인 예산 처리로 국민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며 이는 국민을 종으로 취급하는 정부·여당의 무지와 오만함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화쟁위는 정부·여당이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을 위해 겸허한 자세로 국민에 참회할 수 있도록 엄중하게 야단치는 할동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