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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대성·설리의 첫 더빙 연기는?

김수형

입력 : 2010.12.16 12:26|수정 : 2010.12.16 12:29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처'

동영상

<앵커>

문화 현장, 오늘(16일) 이 시간에는 이번 주에 개봉하는 영화 소식을 김수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해리포터는 더이상 아이들이나 보는 만화같은 판타지가 아닙니다.

이번에 개봉되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1부'는 판타지 색채가 덜해진 대신 예술성이 강해졌습니다.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사악한 혼이 깃들어 있는 호크룩스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모험이 전작과는 비교가 안되게 비장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내년 여름으로 예정돼 있는 '죽음의 성물 2부'가 개봉되면 10년동안 계속됐던 해리포터 시리즈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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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의 어드벤처'는 바닷속 세계를 3D로 구현한 애니메이션으로 새미가 겪는 갖가지 모험을 다양한 볼거리로 선사합니다.

그룹 빅뱅의 대성과 f(x)의 설리 등이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대성/'새미' 목소리 연기 : '보는데 거북하진 않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목소리를 새미에 맞게 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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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은 파리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해 톨스토이의 황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톨스토이가 중년 이후 사유재산을 거부하고 무저항주의를 내세워 왜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는지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헬렌 미렌은 40년 연기 내공을 담아 남편에게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애교를 부리는 다채로운 면모의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아 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