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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는 더이상 아이들이나 보는 만화같은 판타지가 아닙니다.
이번에 개봉되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부>는 판타지 색채가 덜해진 대신 예술성이 강해졌습니다.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사악한 혼이 깃들어 있는 호크룩스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모험이 전작과는 비교가 안되게 비장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내년 여름으로 예정돼 있는 <죽음의 성물 2부>가 개봉되면 10년동안 계속됐던 해리포터 시리즈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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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의 어드벤처>는 바닷속 세계를 3D로 구현한 애니메이션으로 새미가 겪는 갖가지 모험을 다양한 볼거리로 선사합니다.
그룹 빅뱅의 대성과 f(x)의 설리 등이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대성/'새미' 목소리 연기 : 보는데 거북하진 않을까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목소리를 새미에 맞게 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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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은 파리니의 소설을 원작으로해 톨스토이의 황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톨스토이가 중년 이후 사유재산을 거부하고 무저항주의를 내세워 왜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는지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헬렌 미렌은 40년 연기 내공을 담아 남편에게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애교를 부리는 다채로운 면모의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아 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