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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육군 참모총장에 현 3군 사령관인 김상기 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육사 32기인 김 내정자는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차장과 50사단장, 특전사령관 등을 지냈습니다.
국방부는 김 내정자의 야전성과 군인적인 기질을 높이 평가해 대통령에게 추천했고, 대통령이 이를 승인해 1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 임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공석이 된 3군 사령관에는 육사 33기인 이홍기 합참 합동작전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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