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한류스타 '오스카'로 열연 중인 배우 윤상현 씨가 내년 일본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
콘서트도 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시죠.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한류스타 오스카로 맹활약 중인 배우 윤상현 씨!
지난 주말 '시크릿가든'에선 멋진 노래 실력뿐 아니라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진짜 가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요.
사실, 윤상현 씨는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두 차례나 발매한 인기 가수입니다.
첫 번째 싱글 앨범은 발매 첫날 오리콘 차트에서 1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요.
이에 힘입어 내년 2월에는 일본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
앨범 발매 후에는 팬 미팅과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인데요.
네티즌들은 '시크릿 가든'의 오스카와 진짜로 닮아가는 것 같다면서 윤상현 씨의 행보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윤상현씨! 좋은 성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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