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선을 넘은 코스피지수가 상승을 지속하면서 오늘(15일)은 장중 2014P까지 올랐습니다.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내년에도 계단식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많이 나왔는데요.
하지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1년내내 제자리를 맴돌면서 상당히 부진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 소형주의 투자비중이 높은 개인투자자들의 실질적인 수익률은 높지 않고 체감 지수대도 1800선밖에 되지 않는 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잘 나가던 IT와 자동차가 주춤한 반면, 증권, 화학, 건설주들의 상승 탄력이 강합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 동향 알아보겠습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현재는 파란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2.48P하락하고 있고 코스닥지수 역시 하락하면서 1.86P 내리고 있습니다.
환율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13원 넘게 오르면서 1,153.75전, 그리고 국채 금리도 크게 오르면서 0.09%P 오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을 계속 사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1,407억 원 그리고 개인들은 1,412억 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선업체들의 연말 수주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면서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어제 컨테이너선 10척을 1조 6천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고, STX조선해양 역시 수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조선업체들의 연말 수주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면서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개장초에 43만 2천 원,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오늘 드릴십 수주 조식을 전해왔습니다.
조선업체들의 연말 수주 농사가 풍년입니다! 옛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은 화학업종이 반등입니다.
LG화학은 2차 전지 부분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사업 영역도 확대되면서 향후 사업 수익성의 중요한 변곡점을 지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항공주들도 고공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전망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대한항공이 0.5%, 아시아나 항공은 4% 넘는 상승입니다.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좌석 부족 현상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그룹리스크로 인한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가 늘어났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의심됐던 환자 두 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슈퍼 팍테리아에 감염된 환차는 총 네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 넘게 오르면서 1150원 위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2주만에 최고수준인데요.
정부의 은행세 도입안이 이번주 내에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매수 규모가 늘어났고 달러화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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