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15일 여중생을 뒤따라가 아파트 승강기에서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정모(19)군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군은 14일 오후 9시께 부산 모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여중생 A(14)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성폭력 전과가 있는 정군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 A양을 뒤따라가 승강기 안에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에 촬영된 범인의 인상착의가 성범죄 전과자로 특별관리하고 있는 정군과 유사한 점을 발견, 주거지에 있던 정군을 검거했으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