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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축구팬 버스에 화염병 던져 불 나

한정원

입력 : 2010.12.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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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서는 그리스 축구 팬들이 탄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상대팀의 팬들이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스 프로축구팀 팬들을 태운 버스가 검은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유로파리그 축구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왔다 화를 당한 건데요.

경찰은 라이벌인 디나모 자그레브의 축구팬 30여 명이 교차로에 있는 버스를 향해 화염병을 던지면서 불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긴급히 진화에 나섰지만 몇몇 팬들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