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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예산 60%, 상반기 집행…회복세 이어가라"

박진원

입력 : 2010.12.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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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를 받고 내년 예산의 60% 가량을 상반기 중에 집중해 경기 회복세를 이어나가라고 지시했습니다.

박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를 받고 성장 경제를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부양 효과가 생길 수 있게 예산을 조기 집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집행돼 상반기 중에 전체 예산의 60% 가량이 집행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서민 경제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과 물가 잡기라고 말했습니다.

금융위 업무보고에서는 금융기관들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했습니다.

금융이 부실해지면 나라 돈으로 공적자금을 메워야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부담을 준다면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금융기관이 새로운 윤리관을 가지고 정말 사회적 역할을, 책임을 다해줘야한다…]

특히 세계와 경쟁하기에는 아직 우리 금융이 취약한 점이 있다면서 좀 더 글로벌한 금융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업무보고에서는 노사문화를 바꿔 생산성을 높이지 않으면 기업들이 살아 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형기, 전경배, 영상편집 : 김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