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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부터 서해안에 큰 눈…모레까지 한파

입력 : 2010.12.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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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 7~8도선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맹렬한 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지난 몇 번의 추위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그 강도가 강하겠습니다.

모레(16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면서 서해안쪽으로는 폭설도 예상됩니다.

일단, 오늘밤 9시를 기해서 평창에는 한파경보가, 그밖의 중부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부터는 아침기온이 영하 10도선을 밑돌겠고요.

특히 중부내륙의 경우는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서해안지방에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특히 내일과 모레사이에는 서해안쪽으로  최고 15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수도권쪽으로 눈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