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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의 성기학 회장은 13일 방글라데시 공장에서 폭력 시위가 발생한 데 대해 "신원 미상의 괴한들이 벌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회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괴한들이 다른 지역에서 잠입했고, 잘 조직돼 있었다"며, "괴한들은 근로자 3명이 살해됐다고 근로자들을 선동했으며, 경영진을 공격해 부이사 1명이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원무역 측은 거듭된 요청에도 방글라데시의 관계 당국이 공식적 도움을 전혀 주지 않았다며, "일단 방글라데시의 모든 공장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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