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옷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겨울 내복이 패션성과 기능성을 강화해 출시되면서 인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겨울내의 매출이 2008년까지 마이너스 신장률을 지속하다가 지난해 매출이 33% 늘어나는 등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내의 입고 물량을 지난해 보다 1.5배 늘렸음에도 12월 초 현재 입고량의 35%가 팔려나갔습니다.
최근 소재가 얇고 신축성이 좋으면서 발열 기능을 살린 제품들이 주를 이루면서 인기를 회복한 것으로 롯데백화점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