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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든든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추진

최우철

입력 : 2010.12.12 11:04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내년 든든학자금 대출금리를 올해보다 내리고 대출 자격요건도 완화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우선 올 1학기 5.7%, 2학기 5.2%로 적용했던 대출금리를 내년 추가로 인하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했으며, 내년 1학기 대출금리는 늦어도 내년 1월 초 정할 예정입니다.

올 1학기부터 도입된 든든학자금 제도는 대학생이 재학중 대출받은 등록금을 졸업 후 취업 뒤 상환하는 제도로, 실제 대출 인원이 학기당 11만 7천 명으로 당초 예상했던 70만 명에 크게 못 미쳐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