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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처음으로 7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자치도 관광협회는 9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74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인 14만 5천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3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과 대만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도 관광협회는 다음 주면 중국인 관광객 40만 명, 외국인 관광객 7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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