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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 또한번 ;한국군 때리기´

한정원

입력 : 2010.12.09 10:59


일본 산케이신문이 한국군의 정신력이 워낙 흐트러져 '한국군의 용맹성'은 옛이야기로 치부될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한국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부대원들이 상관을 '아저씨'라고 부르고 평소에도 외모에만 신경을 쓰며 지휘관들은 승진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대북포용정책의 영향으로 군 지휘관들이 무사안일주의에 빠진데다 군대와 사회의 구별이 약해지면서 군 기강이 해이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또 "평시의 군대는 평화에 익숙해진 일반사회의 영향을 받기 쉽다"며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있어도 한번 흐트러진 한국군의 정신력을 복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