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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국내 주식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금통위와 선물옵션 동시 만기가 있는 날인데요.
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습니다.
예상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시장에 큰 충격은 없었습니다.
이제는 만기일 수급 변수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동향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좋은데, 코스피가 15p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84%하락하고 있고, 국채 금리는 0.01%p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투자주체들은 기관만 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206억 원 개인은 777억 원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보험업종은 대표적인 금리 인상의 수혜주인데요.
금리 동결 소식에 일부 종목들은 하락하고 있지만, 당초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때문에 큰 흔들림은 없는 모습입니다.
삼성생명의 주가는 보합권 수준이고, 동양생명은 약세, 코리안 리는 1%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배당주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정적 수익을 얻을수 있는 배당의 대표주로 KT&G가 꼽히고 있습니다.
수출 담배와 한국인삼공사의 성장을 바탕으로 내년 실적 개선 전망도 나왔는데요.
올해는 주식 한주당 2,900원 정도를 배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가격 담합을 이유로 유럽 연합으로부터 3,253억 원의 과징음을 부과 받았습니다.
4분기에 이 부분에 대한 충당금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실적부분에서 악재인 뉴스인데요, 오히려 주가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으려는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하면서 주가가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에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가 발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슈퍼박테리아 NDM-1을 생산하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이 수도권 종합병원에서 두 명의 환자에게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련주인 13%이상 급등했고, 손 소독제 생산 기업인 파루, 이밖에 종근당 바이오 등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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