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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프랑스 폭설…드골공항 일시 폐쇄

한정원

입력 : 2010.12.09 07:29|수정 : 2010.12.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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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중부지방에 올 겨울 첫 함박눈이 내렸는데요, 유럽에도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프랑스 파리는 공항이 일시 폐쇄되고 에펠탑도 문을 닫았습니다.

파리 거리가 폭설에 뒤덮였습니다.

일부 지역은 10cm까지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폐쇄되는 등 수도권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샤를드골공항은 8일 오후 3시간 반 가량 비행기 이착륙을 중단시킨 채 제설작업을 벌였고, 오를리공항도 30여 분간 비행기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에펠탑도 폭설 때문에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프랑스 뿐 아니라 영국과 독일 등 유럽 곳곳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교통대란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