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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다음 뉴스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서해안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오후 내내 전국적으로 내리겠고, 녹지 않고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인근 기자! (네, 여의도에 나와 있습니다.) 네, 지금 눈은 잠잠한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후 한 때 함박눈이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조금 전 10분 전 쯤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8일) 예상보다 눈 자체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 내렸던 눈은 대부분 녹았고 쌓여있는 곳도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곳 여의도는 퇴근시간이 다가오면서 차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금 눈을 뿌리고 있는 눈구름이 퇴근시간 대에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지날 것으로 보여 대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낮은 기온 탓에 젖은 이면도로나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은 밤이 되면 얼어 붙을 수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예상보다 오늘 눈구름이 한반도를 빠르게 통과했다며 예상적설량을 줄여서 발표했는데요.
산발적인 눈이나 비는 밤 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차량 운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퇴근길에는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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