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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5년 국가채무비율 24% 전망

홍순준

입력 : 2010.12.08 09:18


우리나라의 국가 채무비율이 2015년에 24% 수준까지 떨어져 IMF 선진국 가운데 세 번째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IMF는 재정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2015년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는 23.9%로 IMF 29개 선진국 가운데 홍콩과 호주에 이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올해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은 32.1%로 전망돼 불과 5년 사이에 국가채무비율이 8.2% 포인트나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IMF 선진국의 국가채무비율 평균은 108.2%, G20 평균은 81.4%, G7 평균은 122.5%로 추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