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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2011 수능…표준점수 최고점 크게 상승

김경희

입력 : 2010.1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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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 시험에 응시한  66만 8천 명의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이 지난해에 비해 훨씬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언어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140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6점이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크게 높아지면서 자연계의 경우 수리 가형의 점수가 관건이 될 것이며, 인문계는 언어와 수리 나형이 당락을 가르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