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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입력 : 2010.12.06 21:03|수정 : 2010.12.06 21:03
<8뉴스>
연평도 피격 때 숨진 민간인 희생자 고 김치백 씨와 배복철 씨의 영결식이 사망 열 사흘만인 6일 거행됐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는 화장 절차를 거처 인천 가족공원안 납골당에 안치됐는데, 인천시는 사망자 1인당 3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보건복지부에 고인들의 의사자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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