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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27곳으로 늘어…영주·예천 의심신고에 촉각

박성구

입력 : 2010.12.05 11:57|수정 : 2010.12.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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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 일주일째를 맞아 경북 안동의 구제역 발생지역이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4일에는 경북 영주시의 한우농가 2곳과 예천군의 한우농가 1곳를 포함해 5곳에서 추가로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안동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21km나 떨어진 이 지역의 의심신고가 구제역으로  판정되면 확산 범위가 넓어지게 돼  방역당국은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영주와 예천 등 5건에 대한 구제역 확진 여부는 5일 오후에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