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국무장관직이 자신의 마지막 공직이 될 것이라며 오는 2012년, 차기 대권에 도전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중동의 바레인을 방문 중인 클린턴 장관은 현지 학생들과 가진 미팅에서 국무장관을 마지막 공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아마도 여성과 아동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이 지금까지 자신이 2012년 혹은 2016년 대선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간헐적으로 밝혀왔으나, 구체적인 향후 계획까지 소개하면서 정치권 관측을 일축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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