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서울 강남 11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은 42.1%로 56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지역 전세가율은 매년 12월을 기준으로 2006년 37.6%, 2007년 37.3%, 2008년 36.4% 등으로 떨어져 왔습니다.
전세가율이 최근 높아진 건 아파트 매매값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는 반면 전셋값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북 14개구의 전세가율도 지난달 46.3%로, 2008년 2월 이후 최고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