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경찰서는 2일 노점에 있는 국화빵 제조 기계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길모(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길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3시께 홍천군 갈마곡리 인근 도로에서 김모(58)씨의 노점 국화빵 제조기 등 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인근 노점에서 떡볶이 등 스낵을 판매하는 길씨는 평소 길씨와 경쟁 관계로 사이가 좋지 않자 김씨의 국화빵 노점 영업을 못하게 하려고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홍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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