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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파대 대학총장 "외규장각 반환해야"

한정원

입력 : 2010.12.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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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에서 외규장각 도서 영구대여에 대한 반대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파리 대학 총장들이 외규장각 도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베르제 파리7대학 총장과 살즈만 파리13대학 총장은 리베라시옹지 기고문을 통해 "외규장각 도서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프랑스의 문화적 가치가 손상되는 것은 아니라며 도서 조기 반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문화재들과는 달리 외규장각 도서는 19세기 강화도에서 약탈해온 것"이라며 "당시 고문서를 빼앗아오면서 5천점 이상의 문서를 불태운 사실은 프랑스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고 지적했습니다.

기고문은 또 "외규장각 도서는 대중에 전시된 적이 없다"면서"대중과 완전히 격리된 채 소장만 하는 것이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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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와 산사태로 가옥들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도로 곳곳이 끊겼고 비행기 결항도 속출한 가운데 정전으로 정유시설 가동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당국은 40년 만에 최악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25명이 숨졌고, 가옥 1만여 채가 파괴돼 5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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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들어오자, 수만 명의 시민들이 환호합니다.

높이 22미터, 무게는 12톤에 달하는 이 대형트리는 노르웨이산 전나무에 3만여 개의 에너지절약형 전구가 동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