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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패.이혼 30대, 연탄 피우고 숨져

입력 : 2010.12.01 09:49


지난달 30일 오후 11시30분께 강원 춘천시 칠전동 대원사 인근 공터에 주차된 로체 승용차 안에서 나모(38)씨가 숨져 있는 것을 대원사 승려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나씨는 승용차 뒷자석에 누워 있었으며 차 바닥에는 타다 남은 연탄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나씨가 사업에 실패하고 이혼한 뒤 몹시 괴로워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