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대부분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코트라가 66개국 바이어 248명과 해외 투자가 57명 등 305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9%가 한국과의 현재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의 비즈니스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바이어는 전체 2%에 불과했습니다.
단, 일본 지역 바이어들은 안전문제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트라는 또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8.5%가 연평도 사태를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