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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보험사들, 연평도 주민 돕기에 나섰다

권란

입력 : 2010.11.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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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 돕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한생명은 연평도를 비롯한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 5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원리금과 보험료 납입기간을 내년 5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LIG손해보험도 연평도 주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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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최근 학도의용군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 1백 가구에 앞으로 3년 동안 쌀과 전기장판 등 모두 6억 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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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의 수가 8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어제 인천국제공항에선 8백만 번째 외국인 입국객 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입국자 수를 벌써 돌파한 것으로 연말까지 입국자 수는 애초 목표했던 850만 명을 훌쩍 넘어선 8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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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지역에 비축한 토지 18필지, 3만8천여 제곱미터를 5년 무이자 할부와 토지리턴제를 적용해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합니다.

토지리턴제는 매수자가 해약을 요청하면 조건 없이 계약금은 원금으로, 중도금은 5%의 이자를 더해 되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동두천시와 연천군, 파주시에 위치한 주거 지역을 비롯해 의정부시, 고양시 등에 있는 사무실이나 아파트형 공장 용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