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한주한
입력 : 2010.11.29 20:57|수정 : 2010.11.29 20:57
<8뉴스>
4차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서울 중랑구 망우동과 신내동 일대 양원지구와 경기 하남시 감북지구 2곳이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주택 시장 침체 등을 감안해 4차 지구의 총 주택 공급 규모를 2만 3천 가구로 대폭 줄여, 내년 중에 구체적인 사전예약 물량과 시기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