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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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은희경 씨가 5년 만에 신작 장편 '소년을 위로해줘'를 펴냈습니다.
힙합을 좋아하고 또래 여학생과 사랑에도 빠지는 17살 고교생 남자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성장 소설입니다.
전작들과는 달리 은희경 특유의 냉소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포용과 위로를 찾아 나섭니다.
본질적으로 미성숙하고 고독한 존재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을 위로해 주고 싶었다고 작가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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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훈데르트바서 하우스는 동화처럼 아름다운 '빈의 명물'입니다.
화가이자 건축가였던 훈데르트바서의 삶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책이 국내에 출간됐습니다.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삶, 인위적인 직선보다 자연의 선인 나선을 좋아했던 한 예술가의 철학과 삶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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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원자의 저자 뷰캐넌은 인간을 원자에 비유합니다.
인간 즉, 사회적 원자로 구성된 사회는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개별 원자는 불확실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거시적으론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부의 불평등한 분배, 인종학살 같은 사회 현상을 두고 물리학과 같은 일정한 법칙을 찾고자 하는 시도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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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저술가인 오렐은 그리스 시대에서부터 점성술이 판치던 중세, 그리고 현대의 날씨 예보와 경제 예측까지 예측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신간 '거의 모든 것의 미래'는 미래에 관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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